기타 레슨 - 2주차 Guitar Lessons

기타 레슨 2주차


마스터 하고자 하는 목표 결정 !


목표 곡 : Triptych

아티스트 : Siam Shade

BPM : 175



----- 2주차 레슨 내용 및 문제점과 과제


1. 손목을 사용한 비브라토 연습

- 가만히 비브라토 하는 것을 보니까, 손가락에는 힘이 없고, 손목을 움직이는 방법에 대한 감을 잡지 못한 것 같다.

손가락에 힘 팍 ! 주고 !

손목을 잘 사용해서 다른 현을 건드리지 않도록하여 연습하자.


2. Siam Shade - Triptych

- 1페이지의 인트로 부분, 3연음 나오기 전 까지는 악보는 숙지한 상태..

다만 높은 템포에서 현을 연주하는 정확성이 매우 떨어짐과 동시에, 빠른 템포의 곡을 연주할 때

괜히 힘이 팍 들어가서 줄을 떼는 과정에 의도치 않은 불협 풀링 오프 현상이 발생함.


조금 더 운지법을 확실하게 한 후에 여유롭게 칠 수 있는 습관을 들여야 할 필요가 있음.


3. 뷰렛 - 거짓말
- 악보의 대부분을 숙지한 상태. 인트로 팜뮤트가 아직은 불완전한 상태인 것 같으며,

슬라이드를 통해서 넘어가는 연주가 아직은 미흡한 상태.

후렴구 부분에서 정확한 프렛을 누르는 것도 아직은 부족.

하이프렛을 누를 때 발생하는 손목 통증.. 이건 익숙해지면 괜찮아 질 것으로 판단 된다.

기타 애드립 들어가기 전 구간의 운지법이 아직 불완전한 상태.

이 부분 해결하고 애드립 부분 외우고 마스터 하면 될듯.


4. 다른 스킬 : 트레몰로와 비브라토에 관한 내용
- 뷰렛의 거짓말이나, Triptych나, 둘 다 트레몰로가 나오는 것 같다.

두 곡만 나눠서 봤을 때 거짓말 쪽의 트레몰로가 더 쉬운 것 같은데,

일단 거짓말의 트레몰로를 연습하고, 기본기부터 다진 후에 Triptych로 넘어가는 방향으로.......


- 비브라토는 손목 사용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 틈나는 대로 기타 집어다가

현 누르고 뮤잉뮤잉 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연주하는 과정에서 음을 정확하게 내고, 다른 현을 건드리지 않는 것.

이 두가지에 대해 집중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2주차 레슨 및 복습 끝


근황. 일상



오랜만에 글로 찾아뵙습니다.


사실 사람들의 왕래가 매우 적음에 조금은 서운하다고 해서



저 조차 블로그를 버려둔 것 같아 조금은 씁쓸하네요.






밀린 포스팅부터 시작해서, 한 번에 업로드 해야겠습니다 :)

2014. 2. 20 to 24. ICN - KIX 여행 세상의 소소한 행복



25년 살면서 드디어 처음으로


제가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국가의 땅을 밟았습니다.





그런 이야기.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이군요 :)




2014. 2. 24
at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2nd Terminal

130914_전주 식도락 투어를 가다. 세상의 소소한 행복

안녕하세요. Qreative 입니다.

길고 긴 포스팅의 공백 끝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진행하는군요.



항상 카페나, 서울 근교의 맛집을 찾아다니다가

아는 형님의 소개로 인하여, 그 형님과 급격하게 잡은

'전주 식도락 투어'



그 화려한 막이 올라감과 동시에, 순조롭게 지연되는 상황은 어쩔 수 없더군요.



본래의 목적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가서 이것 저것 많이 먹어보고

구경 많이하고 오자. 라는 취지였지만...


원래는 2인팟으로 구성되어있던 인원이, 4인 풀 파티로 구성이 되는 바람에...

일정에 변동이 생겨버려서, 저는 '당일치기'로 다녀온 불상사가 생겨버렸습니다.


그래도.. 당일치기 여행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꽤나 알차고, 재미지게, 볼거 다 보고 왔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낯설지가 않은 이 사진. 아마 출발 당일에 한 번 올려었죠 ??)



저 사진을 올린지 벌써 2주가 훌쩍 지나가버리고, 이제서야 다시 올리다니..-_-;;;

무튼, 이건 노트북을 구매한지 2일차 + 전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디스플레이에 반사되어 보이는.. 얼굴은 무시 해 주시고

들고 있던... 눈에 자동적으로 홍수가 나는 '갤럭시 넥서스' 까지...

무튼 그렇게 시작된 여행으로, 센트럴시티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전주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 휴게소에서는 쉬어줘야 제맛 ! 장거리 여행의 동반자라고 하지요? )


그렇게 약 1시간 30분가량 달렸을까.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사 아저씨도 너무 운전만하면 그 피로가 그대로 전해져 힘드실테니까요.

무튼, 저도 땡겼던 니코틴도 좀 보충 해 주고, 찌뿌둥한 몸도 좀 풀어줄겸 !


휴게소에서 잠깐의 Break time을 가졌습니다.


약 20분정도 쉬었을까요 ? 다시 버스는 전주를 향해서 힘차게 달리기 시작합니다.



약 1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전주를 4km 남겨놓고 앞쪽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하여.....

이도 저도 하지 못하고 30분을 그냥 버렸네요 -_-;;;



그렇게 우여곡절이 지나가고, 도착한 전주...

사고로 인하여 멘붕이 온 것일까.. 어떻게 사진을 하나도 안 찍을수가 있었는지...

그저 당황스러울 뿐이네요....ㅠㅠㅠㅠㅠㅠ



일행에게 연락하여 어디로 가야할지 위치를 파악한 결과

터미널에서 택시로 약 5000원 이내로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했다고 합니다.


그곳은 바로 '전주시 완산구 남부시장' 이죠.



택시타고 쭈-우욱 이동하여 남부시장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 남부시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된 전주 '풍남문' )


택시를 타고, 카드결제 택시임에도 카드결제가 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겪은 후...

결국 폰뱅킹으로 기사님 개인 계좌로 쏴드리고 -_-;;;


택시에서 내리니까 바로 보이는 '풍남문'


옛 전주읍성의 남문으로, 아직까지도 전주에서는 꽤나 많은 학생들, 타지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합니다.


보는 것도 좋지만, 일단 점심식사 시간이 되었으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 ?


본래의 목적인 '식도락 투어'를 간략하게 시작했습니다.
(헤비한 식도락 투어는 이미 전날에 다 치렀다고 하는군요... 아쉬웠습니다. 내 막걸리...ㅠㅠㅠ)





( 그렇게 찾은 곳이 바로 앞에 위치한 '전주 남부시장' )


전주에 왔으면 국밥은 먹어야지 ? 라는 형님의 말에

'콜 !!!!!!!!!!!!!!!!' 을 외치며



정말 먹고 싶었던 점심밥을 드링킹 하기 위하여 남부시장에서 괜찮다고 하는 순대국밥 집으로 향했습니다.



( 기본 찬으로 나오는 것 조차도 심상치가 않은 이 포스. 이게 바로 전주스타일인가 ? )


부추, 김치, 새우젓, 쌈장, 고추 and 마늘, 깍두기.

어디가도 기본적으로 깔리게 되는 기본 찬이기에는 틀림 없지만.. 순대국밥에 부추를 준다는 걸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 내가 못가본건가 ?......



무쪼록, 그렇게 주문을 하고 주문 했던 '따로국밥'이 등ㅋ장ㅋ




( 크.. 크고 아름답다... 게다가 아직 펄펄끓고 있는 이 신선함은...!! )


이 글을 쓰는 지금에도 저 순대국밥이 너무나도 먹고싶어지네요.


가격은 6000원. 서울과 다를 바 없는 가격이지만...



서울에서 먹을 수 있는 순대국밥을 먹을라고 저 멀리 서울에서 18600원을 써가면서 전주까지 왔느냐 ?

그렇게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죠.



( 애드온으로 부추를 넣고, 따로국밥에 들어가는 순대는 다름아닌 '피순대' 입니다. )


'서울에 있는 전주 순대국밥.. 그거 다 가짜야...'

어디가서 느낄 수 없는 그런 맛을 느꼈습니다.



서울에서는 순대를 소금에 찍어먹지요.

전주는 초장에 찍어먹습니다.


전주에서 따로국밥을 맛있게 먹는 몇 가지의 단계를 소개 해 드리자면..



1. 국밥이 나오면 예의를 갖춰 사진을 찍어준다.

2. 예의를 더욱 갖추고 싶다면,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를 영상으로 찍는다. (선택사항)

3. 순대국밥에 부추를 기호에 맞게 넣고, 순대국과 잘 섞어준다.

4. 이 국밥에 따로 받은 밥을 넣고 밥알 한 톨 붙어있지 않도록 잘 말아준다.

5. 밥 공기에 국밥을 적당히 덜어낸 후, 약간의 초장을 기호에 맞춰 뿌려준다. 이때, 피순대 하나는 필수 !!!

6. 피순대, 밥, 부추, 초장을 슥슥 비벼 한 숟갈 떠서 입으로 집어넣는다.



이렇게 먹으면, 남 부럽지 않은 전주 순대국밥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기호에 따라서 위에 사항은 적당히 조절하시면 됩니다.

저는 부추가 너무 좋아서 부추를 한 접시 다 넣은.....? 정도라지요. ㅎㅎㅎ



( 정신없이 먹었네요. 한 뚝배기 하실래예 ?? 아, 이미 다 비웠습니다. )


정말 말도 한 마디 하지 않고 이렇게 들이 마시고... 헣헣


식성 좋은 저한테는 조금 부족했지만.. 이제 다들 다른 곳으로 이동은 해야하니까...

계속 시간을 쏟아 부을 수는 없는 법이지요.

자, 이제 밥도 먹었겠다... 어디로 간다 ??



남부시장의 독특 of 독특한, 최고로 Qreative한 상점들이 가득한


'청년몰'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 아이 배불러. 밥을 먹었으니, 이동을 해야지. )


남부시장은 친구네 동네에 있는 화곡동 남부시장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있었습니다.

재래시장 + 현대적인 스타일이 살아있는 현대식 재래시장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어서


재래시장이라고 해도 옛날 시장의 스타일은 아니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대형마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재래시장이 많이 죽어가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이 재래시장의 2층으로 올라가는 통로에 도착을 하게되면

청년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살려서 '창업 성공의 꿈'을 이루게 된

청년몰의 입간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Real New town. 레알 뉴타운. 요즘 사람들의 표현 방식을 잘 살려서 위화감이 아주 덜했습니다. )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이 넘치는 이 시장.
(나름 시장이죠? mall이니까....)


이 레알 뉴타운을 처음으로 방문하는 것에 기대가 만빵 !!


계단을 한 칸, 한 칸 올라가서 제일 처음에 들어온 청년몰 매장은 !




( 이거 뭐, 노다지보다 더 무서운 경고메시지인가 ?? )


'만지면, 사야합니다.'

해외에서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서 친절하게 영어로도 설명 해 주는군요.


'If you touch, you must but it'

만약 너님이 만지면... 넌 이거 사야함....


선택이 아닌 의무... 무섭지만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청년들의 짓궂은 장난을 시작으로 청년몰을 본격적으로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 청년몰에 위치한 수제 과자점. 꽤나 알록달록,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습니다. )

( 범이네 식충이 라는 이름의 가게. 파리지옥 등 귀찮은 벌레들을 잡아먹는 식물을 판매합니다. )

( 우주계란 Bookstore ! 서점입니다. 위에 붙은 '앗 ! 잡지 !' 가 눈에 들어오네요. )


( 차가운 새벽 이라는 Bar입니다. 오후 6시~7시 사이에 랜덤하게 문을 여는... 오렌지캬라멜도 왔다갔다죠 ? )

( 상호명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놀다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매장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보기 드문 심슨 피규어를 봐서 찍었습니다. 주인이 심슨빠인듯? )

( 종이정원. 못쓰는 종이를 재활용하여 eco의 이미지를 가지고, 자신이 직접 편지지를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

( 날아 댕기는 후라이팬 ! 이름 참 잘 지었죠 ? )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대부분 사장님들의 나이가 20대 후반 ~ 30대 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자신들이 가진 개그 센스를 이용하여 홍보하는 이 모습이 참 흐뭇했습니다.


정말 대단한거죠. 젊은 나이에 창업을 하고, 뜻을 모아 창업한 하나의 공간이 유명세를 타고,

그곳이 전주의 관광지가 된.. 정말 부럽습니다.



사람은 굉장히 적은 편이었습니다. 듣기로는 '내일로'가 끝이 나버리고...

그로 인하여 이 곳을 찾는 국내 관광객들이 많이 줄어든 탓이라고 하네요.


다시 방학 시즌이 되어 내일로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겠죠 ? ㅎㅎ



( 자, 그럼 이제 한옥마을을 봐야죠 ? )


청년몰 구경이 끝난 저와 일행들은, 남부시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한옥마을로 접어들었습니다.



한옥마을은 전주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이 곳은 모든 건물이 한국식 가옥들로만 구성되어있는,
한국의 독특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요즘 한옥 구경하기 참 어려웠지만, 전주에서 신나게 구경했네요.


사진에 보면 '파리바게뜨' 라는 한글로 적혀진 간판이 보이는데, 맞습니다.

그 파리바게뜨가 맞아요.


한국적인 스타일을 살리기 위하여, 영어로 된 표기를 전부 한글로 변경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편의점도, 빵집도. 모두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어 작성된 간판을 사용하여 한글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단하죠 ?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 없는... 대단한 언어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한창 행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이것저것 많이 했네요 :)



( 여기는 부채박물관.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부채들이 잔뜩 전시되어있습니다. )


부채는 더울 때 사용하는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다. 라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요즘의 대부분이지만

우리 선조들은 부채를 참 다양하게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기 때문에 사진은 없지만.. 부채가 사람에게 주는 10가지의 이점도 있었습니다.


자리가 더러울 때 깔개의 역할을 해주기도,

햇빛이 강할 때 막아주는 역할,

날이 더울 때 선선한 바람을 제공해주는 역할 등


지금 당장은 다 기억나는 것이 없네요..



( 검을 이용하여 춤을 추는 검무의 현장. 무언가 열심히 연습하는 중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


검과 함께 춤을 추는 검무의 현장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연시간이 아니었던 탓인지, 사진을 찍는데 카메라를 인식하시고, 수줍어 하시덥니다.



찍으면서 어떻게 해야 역동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부드러운 움직임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이미지를 담기에는 제 스킬이 아직은 너무나도 부족하네요.



한옥마을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참 신기한 것을 발견 !!


( 서울에선 볼 수 없었던.. 그런 음료다... 이건 먹어봐야해 ! )


라고 하며 훅 집어다가 드링킹을 했습니다.

이름하여 '치즈마을 치즈가'



임실치즈를 생산하는 임실 지역에서 나온 요거트인 것 같습니다.

치즈가 들어간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요거트가 거기서 거기일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요거트에 비하여 조금 더 걸쭉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꿀타래와 같이 먹었음에도 느낄 수 있는 요거트의 달콤한 맛에 현혹되어 금새 다 먹어치웠네요 ^ㅂ^;;;;;



( 한옥마을은 진짜 마을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에요. )


관광지로만 생각한다면 큰 경기도 오산 !

여기는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한옥마을의 뒷편으로 길이 나있는데, 그 곳으로 가면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실제 거주지가 나타납니다.


물론, 모두 한옥으로 되어있지요.

관광지라서 굉장히 시끌벅적할텐데, 한옥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곳에 거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




( 한옥마을의 도로. 바닥부터 굉장히 깔끔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인지, 차들도 많이 주차되어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는 것은 좋지만, 보행자들을 위한 도로가 마련되지 않아서 조금은 길을 걷는데

위험할 것 같기도 합니다.


주차는 매너로 ^^;; 해줄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 300그릇의 정성. 삼백집 )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길래 저 곳은 무엇이 있길래 저러는가 ? 싶어서 봤더니

삼백집 이라는 곳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 집은 콩나물 국밥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 시간은 어느새.... )


얼마 안됐습니다. 사실.


하지만 걸어가려는 방향과 햇빛이 역광으로 작용하여 이런 사진을 만들어내네요.


까메오(까매..Oh!!) 출연으로 누군가 있습니다.
일행 중 한 명이지요.










자... 이제 한옥마을 구경도 다 끝났는데..

전주의 후식류 甲 of 甲인 풍년제과를 가기로 했습니다.




풍년제과는 한옥마을에서 도보 10분 정도에 위치했는데, 그 곳으로 가기 전에...



( 역광은 참 찍기 어려우면서도, 잘 찍으면 예쁘게 나오는 뭔가.. 희안한 매력이 있습니다. )


들어왔던 진입로가 어둑어둑해진 것도 구경하고....






( 오랜 역사가 숨쉬고 있는 천주교전동교회 입니다. )


전동성당도 구경을 했습니다.


정말 겉으로만 봐도 오래되어 보이는 이 벽조건물.
아직까지 잘 운영되고,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성당 구경도 끝마치고, 이제 본격 풍년제과로 향해야겠지요 ?




( 100년의 정성 ! 천년의 맛을 지향하는 풍년제과 ! 초코파이로 굉장히 유명해졌다지요 ?? )



한옥마을에서 고속버스터미널 방향으로 약 10분간 도보로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풍년제과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사람들도 풍년이군요.



이 곳에 온 목적은 역시.

'초코파이의 명가' 에서 만들어진 '초코파이' 하나 먹어보기 위해서지요.



( 질렀습니다. 아으 행복해라.. )


꽤 샀습니다. 6개 + 화이트파이 2개 해서 8개샀습니다.


초코파이나 화이트파이나 개당 1600원이구요.

선물용으로 10개가 포장된 제품도 판매합니다.

가격은 16000원이구요.
(그냥 선물용 살껄 그랬나봅니다..)


초코파이의 명가에서 만든 초코파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음... 생각보다 그렇게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모르는 맛입니다만...

사실 생각없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뭔가 엄청나게 큰 기대를 하고 먹으면...
'이거 엄청 맛있네 !?' 라고 느낄정도의 맛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드시기를 꼭 ! 바라겠습니다.


아, 냉장고에 보관해서 차갑게 먹으면, 꽤나 괜찮습니다 'w'//




( 전주 식도락 투어이지만, 그래도 알차게 보냈습니다. )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알찼습니다.

1박2일 혹은 2박3일을 계획하였지만, 갑작스런 일정변경과 제 스케줄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당일치기로 바뀌었지만.. 이것 저것 많이 구경하고, 많이 먹고온 것 같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전주가 좁아서 이게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다만..

그래도 전주 관광에서 필요한 모든 것은 다 보고온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는 정말 알찼던 여행이었고, 타 지역의 문화를 알 수 있었으며,

한국의 역사나 전통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시킬 수 있는 그런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그런 욕구를 느끼기도 하네요.



하지만, 시간이 되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그 때는 해외여행도 한 번 쯤은 다녀오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알찬 여행에서 느끼고 온 많은 것들을 바탕으로, 제 안목도 한 층 넓어진 것 같습니다. :)










Posting 2013. 9. 14.
Photo Device :: Samsung Galaxy Nexus



130914_식도락 투어 ? 일상

안녕하세요. Qreative 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는군요.

사실상 보는 사람도 많이 없지만 말이죠.



(9월 13일자로 제 손에 들어온 VAIO duo 11 입니다. 구하기 정말 힘드네요.)









지금 현재 서울에서 출발한 전주 행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있습니다.

추석이 다음 주인데, 왜 벌써부터 내려가고 있나 생각할 수 있겠지만..


추석때문에 가는게 아닙니다.


먹으러 가는거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식도락 투어를 하는 것이 이번 전주 행의 목적이구요.



사실은 어제 갔어야하지만.. 개인적인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순조롭게 지연 되더군요.


그래서 ! 지금이나마 가고있습니다.

11:40, 우등..-_-;;;;




일반을 타고싶었지만, 지금은 우등 배차시간이기 때문에...


가서 이것 저것 구경 많이하고, 많이 먹고, 많이 찍어 와야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포스팅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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